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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J Kinesiol > Volume 23(1); 2021 > Article
Park, Yoon, Kim, and Kim: The Effect of Public-Based Exercise Program Based on Exercise Frequency on the Metabolic Syndrome in Adult Women

Abstract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 in risk factors of the metabolic syndrome according to exercise frequency in adult women who participated in the 12-week exercise program and cut-off value of exercise participation rate to improve metabolic syndrome.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50 adult women aged 40 to 64 with metabolic syndrome. They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exercise. The 12-week exercise program involved aerobic and resistance exercises with moderate intensity. All subjects were measured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for the percentage of body fat, physical fitness, and risk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The differences in each measurement variable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were analyzed and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ime and the group was measured. Cut-off values of exercise participation rate for improvement of metabolic syndrome were calculated,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for calculated cut-off values was conducted.

RESULTS

As a result, the percentage of body fat, flexibility, sit-up, SBP, TG, and HDL-C showed interaction by time and group. Exercise participation rate cut-off value for improving metabolic syndrome was calculated 46 days of a total 60 days. This is equivalent to 3.8 times a week of average exercise frequency.

CONCLUSION

The frequency of exercise after the 12-week exercise program has been shown to affect some fitness factors and metabolic syndrome factors. In addition, a significant cut-off value was calculated for the improvement of metabolic syndrome, and the average frequency of exercise was 3.8 times a week, and participation above this cut-off value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improving metabolic syndrome by 1.5 times through 12-week exercise programs.

서론

현대사회는 식생활이 풍요해지지는 반면 신체활동의 기회는 줄어들어 질병의 양상도 만성질환으로 변화되고 있다[1].
신체적 비 활동성과 과다한 열량 섭취는 비만 및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며 대사증후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2].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혈중중성지방의 상승, 인슐린저항성,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HDL-C)의 감소 등이 한 개인에게 복합적으로 세 가지 이상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제 2형 당뇨병 및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3].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사망 원인 중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2위,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4위를 기록했다[4]. 이 같이 높은 사망 위험을 가진 심뇌혈관질환으로의 이환을 막기 위해 대사증후군 인자들의 조기 관리가 중요하며 1차적 예방이 사망률을 낮추는데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5].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의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6].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혈압, 혈당, 중성지방,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을 감소시키고 HDL-C를 증가시키며 대사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준다[7,8]. 저항성 운동 또한 근력을 향상시키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9].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은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향상 시키며 이는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체력요소 중 하나이며 만성질환의 발병 및 예방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10]. 또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단독 또는 결합된 중재를 통해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들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확인 되었다[11].
이처럼 운동과 식이요법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공중보건의 역할 또한 강조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공공차원의 정책들도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보건복지부의 정책으로 제4차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발병위험을 낮추기 위해 운동, 식생활개선 등을 중점과제로 다루고 있으며 2013년부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전국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등 건강 위험군에 대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사업을 필수사업으로 지정하여 시행하고 있다[12].
각 지역의 보건소에서 식이관리와 운동을 중심으로한 생활습관 중재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나 이러한 공공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표준화된 세부지침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실정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공공운동프로그램의 운동 빈도 또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공 운동 프로그램들은 참여의 문턱이 낮은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할 만한 동기부여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공공운동프로그램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프로그램의 전후 변화에 대한 연구들이 대부분이며,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운동참여 빈도가 대사증후군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A시 B보건지소의 만성질환관리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의 자료를 토대로 운동참여빈도가 대사증후군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함으로서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의 참여율을 높이는 동기부여 수단으로 활용하고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공공 운동프로그램의 지침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

연구의 대상자는 2016~2019년까지 A시 B보건지소의 12주간의 만성질환관리 집중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사전 사후 검사를 마친 자료 중 40~64세의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 여성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이 된 150명의 자료를 운동참여 빈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평균 출석 빈도 주 1회~주3회 미만의 하위운동 빈도그룹(Low frequency Exercise group: LE) 30명, 주3회~주4회 미만의 중위운동 빈도그룹(Middle frequency Exercise group: ME) 60명, 주4회~주5 미만의 상위운동 빈도그룹(High frequency Exercise group: HE) 60명으로 구분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다음과 같다<Table 1> . 나이, 신장, 체중, BMI에서 그룹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본 연구는 이미 생성되어있는 자료만을 활용하여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모든 대상자에게 프로그램 참여 전 연구목적 활용에 대한 서면 동의를 받았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전 보건복지부 지정 공용기관 생명윤리위원회로부터 심의면제 승인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였다(P01-202007-23-002).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NCEP-ATPIII(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Adult Treatment Panel III)에 따라 다음의 5가지 위험요인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될 경우에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하였다[13]. 복부비만을 진단 하는 허리둘레는 인구 특성에 맞는 기준치를 적용하기 위해 대한비만학회에서 제시한 기준을 적용하였다[14].
(1) 허리둘레; 여 ≥85 cm; (2) 혈중중성지방: ≥150mg/dL; (3) HDL-C: 여 <50 mg/dL; (4) 혈압; 수축기 ≥130 또는 이완기 ≥85 mmHg; (5) 공복혈당: ≥100 mg/dL

측정 항목 및 방법

모든 검사항목은 숙련된 전문 인력에 의하여 동일한 방법과 조건으로 측정되었으며 신체계측 및 체력, 대사증후군 관련인자를 12시간 공복 후 사전, 사후 총 2회에 걸쳐 측정하였다.

신체 조성

자동 신장 체중계(BIKI 200, Jawon Medical, Korea)를 이용하여 신장과 체중을 측정하였으며, 체중(kg)을 신장의 제곱(m2)으로 나누어 BMI(Kg/m2)를 산출 하였다.
신체조성은 체성분분석기(Inbody 620, Inbody, Seoul, Korea)를 사용하여 체지방률을 측정하였다.
매 측정 전 최소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도록 하였고 체내 수분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심한 운동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의 섭취를 제한하였다.

체력 측정

체력측정 검사는 미국스포츠의학회 운동검사 및 운동처방 지침에 따라 수행되었다[15].
근력은 악력검사로 디지털 악력계(NH-3000D, O2run, Korea)를 이용하여 양측을 측정한 후 최고기록을 0.1 kg 단위로 기록 하였다. 근지구력은 윗몸 일으키기 검사로 30초간 실시한 횟수를 기록하였다. 유연성은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검사로 앉아서 무릎을 펴고 천천히 허리를 굽혀 피검자의 양 손가락 끝이 멈춘 지점을 0.1 cm 단위로 기록하였다.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

복부비만을 평가하기 위하여 허리둘레를 측정하였다. 허리둘레는 WHO에서 권고하는 방법으로 대상자의 마지막 늑골의 하단과 장골능선의 상단 부위의 중간 지점 에서 대상자가 숨을 내쉰 상태에서 줄자를 이용하여 수평으로 측정하였다[14]. 측정 시 피하지방 조직을 압박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0.1 cm 단위로 기록하였다.
혈압은 간호사에 의해 최소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후 수동혈압계를 사용하여 상완에서 수축기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였다.
혈액변인은 최소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고 임상 병리사가 전완 정맥에서 채혈 하였다. 채혈한 혈액을 튜브에 담아 30분간 응고시킨 후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3500rpm으로 10분간 원심분리한 후 혈청을 튜브에 담아 생화학분석기(Cobas C501, Roche, Japan)로 분석하여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C를 측정하였다.

중재 프로그램

본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들을 운동 및 생활습관중재 교육을 통해 조기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B보건지소의 상시 프로그램이다. 다수의 전문의로 구성된 자문 의사단과 전문 간호사, 전문 영양사, 전문 운동사가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설계하였으며 프로그램의 전 과정은 전문 인력의 관리 감독 하에 이루어졌다. 대상자는 B보건지소의 모집공고를 보고 자발적 의사로 참여 신청을 하였으며 프로그램의 기간은 만 12주, 주5회로 총 60일이다. 참여 대상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후 신체계측 및 체력측정, 대사증후군 관련인자에 관한 측정을 받았다.
모든 운동은 운동사의 지도하에 주중 주5회의 개인별 운동과 주1회의 그룹운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말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았다. 그룹운동은 50분간 진행 되었으며 준비운동, 스트레칭, 맨손 및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근력운동과 심폐지구성 운동이 포함되었다. 운동이 끝난 후 생활습관중재 교육을 실시하였다. 간호사는 절주, 금연 및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임상영양사는 식생활 개선 및 질환 별 영양교육을 각 15분씩 진행하였다.
개인별 운동은 여유심박수를 이용하여 40∼55%HRR, 운동자각도(RPE: Rating of Perceived Exertion)를 이용하여 RPE 12~13의 증등도의 강도로 진행하였으며 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귓불에 심박 센서(Ear-clip heart rate sensor, Combi, Japan)를 착용하였다. 운동시간은 준비운동 5분, 유산소운동은 트레드밀 약 30분, 고정식 자전거 약 20분으로 총 50분 내외, 저항성 운동은 각 부위별 6개의 유압식기구를 이용하여 12~15회 3세트 내외로 진행하였다. 운동이 끝나면 스트레칭을 포함한 정리운동을 5분 이상 실시하도록 지도하였다. 모든 운동 과정은 전문 운동사에 의해 관리 감독되었으며 운동 시간 및 강도는 대상자가 보유한 위험인자 및 당일 컨디션을 고려하여 증감하였다.

자료처리

수집된 자료 분석은 SPSS 통계 프로그램 21.0 (IBM SPSS Inc., New York, USA)을 이용하였고 각 측정 변인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그룹 간 동질성 검사를 위해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 하였으며, 시기와 그룹 간 상호작용은 이원반복측정 분산분석(two-way repeated measures ANOVA)을 실시하였다. 유의성이 나타나면 그룹 간 사후검정(Bonferroni)을 실시하였으며, 그룹 내 사전 사후 변화는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을 실시하였다. 대사증후군의 odds ratio를 산출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 (logistic regression)을 실시하였으며, 대사증후군 유병에 대한 운동 참여일수의 임계값을 산출하기 위하여 Medcalc 19.2(MedCalc Software, Mariakerke, Belgium)를 이용하였다. ROC(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를 이용하여 Area under the curve를 구한 뒤 최적의 임계값을 산출하였다. 유의 수준은 α=.0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체지방률, 체력, 대사증후군 인자 변화

12주간의 공공기반 운동프로그램 후의 체지방률 및 체력의 변화는 <Table 2> 와 같다.
모든 변인에 대한 사전에서의 그룹 간 차이가 나타나 지 않아 동질성이 확보되었다.
체지방률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p=.002)이 나타났으며 사후검정 결과 LE그룹과 HE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ME(p=.001), HE(p<.001)그룹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악력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나타 나지 않았으며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ME(p=.038), HE(p<.001)그룹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유연성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p=.023)이 나타났으며 사후검정 결과 LE, HE그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LE(p=.002), ME(p<.001), HE(p<.001)그룹 모두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윗몸일으키기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 (p=.045)이 나타났으며 사후검정 결과 LE, ME그룹과 LE, HE 그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룹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LE(p=.009), ME(p<.001), HE(p<.001)그룹 모두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인자 변화

12주간의 공공기반 운동프로그램 후의 대사증후군 인자의 변화는 <Table 3> 과 같다.
모든 변인에 대한 사전에서의 그룹 간 차이가 나지 않아 동질성이 확보되었다.
허리둘레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LE(p<.001), ME(p<.001), HE(p<.001)그룹 모두에서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
수축기 혈압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p=.044)이 나타났으며 사후검정 결과 LE, HE그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ME(p=.011), HE(p<.001)그룹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이완기 혈압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결과 ME(p=.002), HE(p<.001)그룹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공복혈당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모든 그룹에서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혈중중성지방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 (p=.006)이 나타났으며 사후검정 결과 LE, ME그룹과 LE, HE그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LE(p=.014), ME(p<.001), HE(p<.001)그룹 모두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HDL-C에서는 시기와 그룹 간 유의한 상호작용(p=.045)이 나타났으며 사후검정 결과 LE, HE그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룹 내 프로그램 전후 검정 결과 HE(p=.012)그룹에서만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유병 개선에 대한 운동참여일수 임계값

NCEP-ATP III의 진단기준을 적용하여 대사증후군 유병 개선에 대한 운동 참여일수 임계값을 찾기 위해 ROC curve를 이용하여 Area under the curve를 구한 뒤 최적의 임계값을 산출하였다.
운동참여일수 임계값은 대사증후군 유병 개선을 위해 대상자가 본 프로그램에 출석해야 하는 운동일수를 의미한다. 12주 동안의 총 프로그램 일수는 60일(주5회) 이며 산출 된 임계값은 <Table 4> 와 같다.
대사증후군 유병개선을 위한 운동참여일수 임계값은 46일(AUC: 0.562, p=.037)로 유의한 임계값이 산출되었다. 이는 주당 평균 빈도로 주3.8회에 해당한다.

임계값을 기준으로 한 대사증후군 odds ratio

산출된 임계값(46일, 주3.8회)을 기준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을 확인하고 odds ratio를 산출하였다 <Table 5> . 대사 증후군 유병개선은 운동참여일수가 임계값 이상인 그룹이 OR값이 1.539(CI 95% 1.017-2.583, p=.003)으로 나타났다.
본 분석을 통해 12주간의 공공기반 운동프로그램의 운동참여일수가 임계값 이상일 때 대사증후군이 개선될 확률이 약 1.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대사증후군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지금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가장 큰 건강문제 중 하나이다[16,17]. 대사증후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잘못된 식습관과 활동적이지 못한 생활양식을 들 수 있으며 이는 유일하게 수정이 가능한 요인이기도 하다 [18,19]. 이러한 이유로 생활습관병 이라고도 부르는 대사 증후군은 각각의 위험인자들을 동시에 갖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의 위험과 사망률을 높인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이미 여러 선행연구들을 통해 운동이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들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입증 된 바 있다. 운동이 대사증후군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16편의 논문을 메타 분석한 연구에서는 수축기 혈압 및 이완기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LDL-C가 유의하게 감소되었고, HDL-C는 증가하여 운동이 대사증후군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입증 되었으며, 유산소운동 단독프로그램과 유산소운동과 저항운동의 복합프로그램 모두에서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20]. 또 다른 연구에서는 저항훈련을 통해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자 운동을 실시한 결과 허리둘레와 혈압, 중성지방의 감소효과는 있었으나 공복혈당의 변화는 없었다[21].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12주간의 복합 운동 프로그램 후에 수축기혈압, 총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혈당, HDL-C의 개선이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22].
우리의 연구 결과도 선행연구들과 일치하며 다섯 가지의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 중 공복혈당을 제외한 모든 인자에서 12주간의 시기에 따른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체력을 향상시키며 이러한 체력의 향상이 대사증후군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선행 연구 결과들이 있다. 김동일 등[23]의 연구에 따르면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의 향상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근력을 측정하는 지표인 악력은 고령자에서 사망률과 신체적 기능을 예측해 볼 수 있으며[24], 심혈관계 위험인자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체력인자라고 하였다[25,26]. 한국 성인에서의 악력과 대사증후군 발생률의 연관성을 본 연구에서는 만성질환의 경우 상대악력이 높을수록 비만,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질환의 비율이 유의하게 낮은 경향을 나타냈으며, 상대악력과 대사증후군의 발생률의 연관성은 악력이 높을수록 위험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27].
우리의 연구결과에서는 측정된 모든 체력요소 악력, 유연성, 윗몸일으키기에서 12주간의 시기에 따른 유의한 체력의 향상이 나타났다.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운동 프로그램 후에 윗몸일으키기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28], 노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12주간 운동프로그램의 연구[29]에서도 윗몸일으키기의 유의한 향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한다. 반면 비만을 가진 중년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한 연구에서는 악력과 유연성에서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연구의 결과도 있었다[30].
이처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체력 및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대사증후군 개선에 운동 빈도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임계값을 이용한 연구는 국내외 모두에서 매우 부족하다. 운동 빈도와 관련한 지침들을 살펴보면 미국스포츠의학회(ACSM: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의 운동 빈도에 관한 지침은 대부분의 성인은 주당 3~5일을 권고하고 있다[31,32-34]. 주당 5일을 초과하는 고강도 운동은 근골격 손상 발생률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이 양호하지 않은 성인들에게는 권고하지 않는다[31,35]. 또한 고강도의 주당 1~2회의 운동은 일부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권고하지 않으며 이는 활동적이지 않은 사람들과 고강도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근골격 손상과 심혈관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31]. 이러한 이유로 중~고강도의 운동을 주당 3~5일 조합하는 것이 대부분의 성인에게 보다 적합한 방안으로 권고되고 있다[31,33,34]. 또한 운동 시간에 관한 지침을 살펴보면 중등도 운동은 하루 30~60분, 체중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하루 60~90분 정도의 운동이 권고되고 있다 [31,34,36].
본 연구의 운동프로그램은 중등도의 유산소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결합한 복합운동으로서 60~70분 내외로 구성되었으며 운동 참여일수와 NCEP-ATPIII의 진단 기준을 적용하여 프로그램 전후 개선의 유무를 분석하여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최적의 임계값을 산출하였다. 이 임계값은 12주간의 중등도 강도의 운동프로그램에서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운동참여 일수를 의미한다. 산출 된 운동참여일수 임계값을 평균 주당 참여빈도로 환산하면 대사증후군 유병개선에 대한 임계값이 주3.8회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앞서 언급한 미국스포츠 의학회의 중등도 운동의 운동빈도 지침과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공공 운동프로그램은 대부분 비용이 들지 않거나 사설 운동프로그램에 비해 비용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데에는 유리한 장점이 있지만 프로그램 지속을 위한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취약한 부분이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운동참여률을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의 방법으로서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당 평균 운동 빈도로서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해 필요한 운동참여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반면, 공공기관의 운동프로그램 기획은 정책적, 행정적 고려가 다소 우선되는 것이 현실이며, 앞으로는 대상자 중심의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운동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가 공공분야의 운동프로그램 계획을 위한 기초자료와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들의 참여률을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의 세부지침으로 활용 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연구의 대상자가 A시 B보건지소의 프로그램 참여자만으로 국한되어 일반화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으며, 둘째,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것이다. 공공프로그램의 특성상 대부분 주중 낮 시간대에 진행되어 실질적인 남성 참여자가 적고 이러한 이유로 공공 운동프로그램을 다룬 연구들은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추후 공공 프로그램의 남성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셋째, 본 연구는 공공 운동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이미 완료된 자료의 분석을 통하여 실시 되었기에 운동프로그램을 수행하지 않은 통제군을 설정할 수 없었다. 넷째, 본 연구에서 운동과 함께 임상영양사에 의한 영양교육과 간호사의 질환 정보 교육이 일부 이루어졌으나 식생활 개선 등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도구가 마련되지 않아 식이개선의 영향력을 분석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토대로 추후 객관성 있는 식습관 평가도구를 적용하여 식이개선의 영향력을 반영한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다섯째, ROC분석에 있어서 Area under the curve의 값이 충분히 높지 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임상운동 분야에서 잘 이용되지 않는 ROC분석을 이용한 것은 새로운 연구방법의 시도로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보다 나은 공공기반 운동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결론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여성에서 12주간의 공공기반 운동프로그램의 운동참여빈도가 대사증후군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대사증후군 인자 중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중성지방, HDL-C에서 운동참여빈도의 차이가 12주간의 운동 프로 그램 효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분석으로서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운동참여일수의 유의한 임계값이 산출 되었으며 평균 운동빈도 주3.8회에 해당하며 이 임계값 이상의 운동참여는 12주간의 운동프로그램을 통한 대사증후군 개선 확률을 1.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 no conflict of interest.

Table 1.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ccording to Exercise frequency.
LE (n=30) ME (n=60) HE (n=60) F-value p-value
Age (year) 55.9±6.5 56±5.8 55.9±5.5 .009 .991
Height (cm) 159.5±6.3 157±5.6 157.8±5 2.541 .081
Weight (kg) 62.3±8.6 62.3±9.4 63.4±8.7 .450 .638
BMI (kg/m2) 24.5±2.8 25.2±3.3 25.4±3.2 1.087 .339

Values are M±SD, BMI: body mass index; LE: Low frequency Exercise group, ME: Middle frequency Exercise group; HE: High frequency Exercise group.

Table 2.
Comparison of physical fitness and body composition.
Group Pre Post p-value P (TxG) Post-HOC
Body fat (%) LE 33.6±5.6 33.1±5.8 .144 .002** b
ME 34.1±5.5 32.1±5.8 .001**
HE 34.4±5.8 31.6±5.6 <.001***
Grip strength (kg) LE 22.5±4.9 23.6±4.4 .063 .321
ME 23.9±5.4 25.6±5.5 .038*
HE 24.2±5.6 25.1±5.8 <.001***
Flexibility (cm) LE 11.1±9.4 13.5±8.6 .002** .023* b
ME 12.5±8.3 14.3±8.1 <.001***
HE 12.8±9.3 16.6±8.4 <.001***
Sit- up (repetition) LE 4.1±5.4 5.2±6.2 .009** .045* a,b
ME 5.9±6.1 7.7±6.6 <.001***
HE 5.9±6.4 8.7±6.9 <.001***

Values are M±SD,

* p<.05,

** p<.01,

*** p<.001,

TxG: Time x Group Significance of post-hoc comparison result: a= LE vs. ME, b= LE vs. HE, c= ME vs. HE

Table 3.
Comparison of metabolic syndrome risk factors.
Variable Group Pre Post p-value P (TxG) Post-HOC
WC (cm) LE 88.9±6.3 85.4±6.6 <.001*** .524
ME 90.1±8.2 87.4±7.8 <.001***
HE 89.7±7.3 86.3±6.8 <.001***
SBP (mmHg) LE 124.0±13.1 121.2±15.2 .314 .044* b
ME 124.7±15.1 119.5±12.6 .011*
HE 127.8±15.0 117.8±12.0 <.001***
DBP (mmHg) LE 81.3±9.0 78.0±9.7 .055 .940
ME 80.9±10.0 77.3±8.6 .002**
HE 82.4±11.1 78.5±8.6 <.001***
FBS (mg/dl) LE 109.7±14.9 110.6±16.1 .589 .662
ME 108.1±18.7 107.5±17.8 .648
HE 105.8±17.4 104.4±16.7 .240
TG (mg/dl) LE 154.1±64.3 130.8±49.6* .014* .006** a,b
ME 147.5±56.7 126.5±54.2 <.001***
HE 147.2±59.7 109.4±35.1 <.001***
HDL-C (mg/dl) LE 50.1±14.9 51.4±12.9 .865 .045* b
ME 49.7±10.4 52.0±10.5 .067
HE 50.0±11.9 53.8±9.9 .012*

Significance of post-hoc comparison result: a= LE vs. ME, b= LE vs. HE, c= ME vs. HE

WC: waist circumference, SBP: systolic blood pressure, DBP: diastolic blood pressure, FBS: Fasting Blood Sugar, TG: triglyceride, 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Table 4.
Cut-off values of exercise frequency for improvement of metabolic syndrome.
Cut-off(day) AUC Sensitivity specificity p-value
MetS(numbers) 46 0.562 60.9 54.2 .037*

* p<.05,

AUC: area under the curve, MetS: metabolic syndrome

Table 5.
Odds ratio of risk factors about Cut-off values of exercise frequency.
Diagnosis odds ratio CI95% p
MetS(numbers) 3-5 1.539 1.017-2.583 .003**

* p<.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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